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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2009년 08월 01일
1. 최근에 홈페이지쪽에만 갱신하고서는 이글루는 갱신을 안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참 이런저런 좋은 일 나쁜 일들이 있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2. 교회에서의 일은 그럭저럭 잘 해내고 있습니다. 가끔 절 전도시키려 노력하시는 일만 빼면.. 정치에 대한 입장이 무지 다르다는 것만 빼면.. 자세히는 적지 않겠습니다만 너무 순진하셔서 저렇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좀 씁쓸하기도 하고요.. 미국인들은 다 천국갈거라 믿고 계시니..;; 얼마전엔 반강제로 영접이랑 안수기도 받았습니다...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하기 싫었는데 결국 하지 않으면 안될 분위기라 했습니다. 선의로 시키신 거라 생각합니다. 선의가 무조건 좋은 결과를 낳는 건 아니지만 뭐 어째든... 이런 거만 빼면 나름대로 좋은 분들인데..;; 한숨. 기독교가 애초에 전도가 목적인 종교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주일날 예배하러는 못 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과거에 죽을 뻔 했다는 걸 하나님이 막았다는데. 이 점에 대해선 정말 할 말이 많지만 그냥 바람에 훨훨 날려보내렵니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으로는 다음주쯤에는 제가 믿음을 되찾아 교인이 될거라는데 그럴 가능성은 매우 적지 않나 싶습니다... 3. 사촌들이랑 오션월드 갔었어요. 브로콜리 너마저의 공연을 보러 갔어요. 오늘 아침엔 메디엄을 보러갔는데 보는 중에도 속이 좀 안 좋긴 했는데 끝나고 심하게 머리가 아파져서 집에 가서 토하고 잤습니다.. 지금은 괜찮네요. 야호. 체했던건지.... 2009년 08월 01일
2009년 07월 23일
교회에서 아르바이트는 계속 하고 있는데
9시간동안 컴퓨터를 보고 있자니 몸은 안 힘든데 머리랑 눈이 많이 피로해지는 탓에 집에 오면 쉬고 있다가 자고 일어나서 알바가기를 몇일 하다가... 오늘은 왠일로 좀 늦게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에 성경구절의 의미를 생각해야하니 교인은 아닙니다만 어찌보면 성경공부를 하게 된 셈이나 마찬가지인데..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했던 얘기를 지금 다시 되풀이해서 읽어보면 또 다른 느낌이고..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여호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에는 사마리아인 이야기가 잘 이해가 안 되었는데 구약에서부터 유대인들이 가진 사마리아인에 대한 시각이라던가 또 어째서 예수가 같은 유대인들에게서 미움을 받았을까 어린시절엔 잘 몰랐는데 이런저런 점들.. 좀더 자세히 흥미있었던 점에 대해 쓰고 싶긴 한데 사실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진짜 종교로 심도있게 공부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실수도 많을 것 같고; 그리고 사실 또 좀 민감한 문제니까요.. 그냥 이정도로만 줄입니다ㅎㅎ;; - 영계백숙이 입에서 떠나질 않아.. - 오늘의 사건 사고. 앞머리 직접 자르다가 실수가 좀 심하게... 우와 내일 어떻게 해.......orz 2009년 07월 15일
![]() 1. 레벨업에서 모은 바사라 카드 우후후. 2. 몇주전부터 고교동창 친구의 소개로 교회에서 삽화 알바를 시작해서 일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주4일에 아침부터 저녁6시까지 다니는 거. 작가선생님이 그리신 원본 그림을 바탕으로 깨끗한 선으로 깔끔하게 다시 그리고 수정하고 재배치해서 파일을 만드는 건데 필압 없이 일정한 선으로 그려야 하는데다가 사용하는 게 뱀부 타블렛이라서 초반에 많이 헤맸더랬습니다ㅎㅎ; 지금이야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딱히 종교는 없지만 초등학교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수업시간 도중에 성경이야기를 자주 해주시곤 했었고 맨 뒷자리 성경 동화책도 두셔서 읽듯이 몇번이나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분명 공립학교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묘하긴 합니다만 일단 저편에 두고. 그래서 그런 영향으로 교회를 다닌 적도 있어서.. 그래도 주기도문은 참 외우려고 해도 매번 까먹었던 그런 기억이.. 어째든 일이 일인지라 성경을 읽어야 되는데, 좀 머리가 굵어진 다음에 다시 읽으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3. 요즘엔 집에 오면 체력은 괜찮은데 눈이 너무 아프네요.. 4. 홈페이지 업데이트하고 레벨업 후기 쓰려다가 너무 졸려서 포기. 그냥 카드. ![]() 처음에는 기념으로 한세트만 사둬야지 하는데 어느 순간 몇세트를 눈에 불을 키고 지르는 저에게 엘이 너도 이제 카덕이구나 라고 놀려댔습니다. 겹치는 건 트레이딩하거나 다른 이에게 주었습니다. 몇 세트를 샀는지 세보진 않았지만 단지 세트봉투가 책상위에 꽤 여러겹으로 쌓여있었다는 것 뿐.. 이만큼 모았어요. 사실 카드들이 모르는 게임이 섞여있어도 하나하나 예쁜데다가 정말 50장까지 다 모아서 스페셜 카드도 얻어보고 싶었는데 더 이상 질렀다간 큰일이 날 것만 같아서 자제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행사는 재밌었습니다~ 간만에 축제같은 느낌을 즐겼어요. 사실 폭우가 쏟아져서 아침에 그 하얀 빗줄기들을 보는 순간 뜨악한 기분이었는데 입장객이 꽤 많아서 깜짝 놀랬더랬습니다.. 게임대전 구경하는 것도 즐거웠고,(괴혼이 짱이었어요) 반부스라서 신선한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책들도 많았구요. 이 정도로 적었으니 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좀 짧지 않은가 그래서 행사 후기에 트랙백을 걸기에는 왠지 용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하던 저는 자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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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아니 전날 술을 좀 마신게 문제였던 거..
by chike at 08/03 헉 몸은 괜찮냐!!!;;; 역시 아침조조는 좀.. by 윌버 at 08/02 실제 영상으로 저 모습을 봤을 때 너무 .. by chike at 06/25 야호, 모....모에?!!!!ㅠㅠㅠㅠㅠ by chike at 06/25 좋아해줘서 그저그냥 쑥쓰러워도 기쁩.. by chike at 06/25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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