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5일 화요일 긴타마 킨타마
1. Red Balloon의 '未來へ'에서 '君が 好きな 優しく 淡い 愛の歌'라는 구절이 참 마음에 듭니다.
의미도 멋집니다만 뒤의 '야사시쿠아와이아이노우타' 라고 할때의 그 울림이 참 예쁜것 같습니다.

2. 광화문교보에서 은혼 18권을 사왔습니다.
표지의 헤도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살짝 봤는데
블리치의 참월 패러디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런 표정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 있으면
열심히 웃음을 참고 있는거라 생각하시고 관대한 마음으로 따스하게 포용해주세요...


3. 은혼 5기 엔딩 간지...(어이)
(지웠습니다^^;)

엔딩 제목은 <修羅슈라>. 초반부분에 나비가 날아가면서 타카스기가 뒤돌아보는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하늘에 구름 한점 없는 오후에 내 안의 수라가 아우성친다'라는 가사도 마음에 들고요.
타카스기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유투베에서 이 영상을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흉앵편은 아직 방영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4. 주변에 은혼을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혼자 서글픕니다아..(꾸벅)
by chike | 2007/05/15 02:29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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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지엘 at 2007/05/15 02:36
은혼 정말 점프계의 이단아....이번표지뿅가요ㅋㅋㅋㅠㅠㅠ보고얼마나뿜었는지..
Commented by 카쿠카에 at 2007/05/15 03:38
정말 이번편 좋아하는 캐릭터 많이나와서 행복했습니다.
Commented by nina at 2007/05/17 15:30
..18권표지만 보면 장르를 오해할거같아요
Commented by chike at 2007/05/17 22:19
라지엘님/ 외계왕자님이 나오는 표지도 멋졌지만 이번 표지 너무 멋져서 도저히 기다릴 수 없어서 원서로 구입하고 말아버렸어요..

카쿠카에님/ 저도 정말 행복했더랬습니다..ㅠㅠ 은혼에 나오는 캐릭터들 다들 개성이 너무 독특해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nina님/ 정말 그렇습니다.ㅠㅠ 공포물 혹은 괴수물로 짐작해버리겠어요..ㅠㅂㅠ 다음 표지의 주인공이 과연 누가 될지 또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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