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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쯔꾸르 게임 여름이야기. 파아란 태양 아래 후속작이라고 나왔던게 엇그제 같았을리..(는 없잖나) 아무튼 그럭저럭 나온지 11년이나 지났네요. 단테 쯔꾸르 게임들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만드는 분들은 다 아마추어였지만 완성도 높고 프로 뺨칠만큼 감동적인 스토리의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파아란 태양아래, 다리밑에서2 (유명한 명작. 다리밑에서3:황금시대는...나올리 없겠지ㄱ=), 아더스 히어로즈, 리볼트 소나타(픽셀로 3D를 구현한, 당시 봤을 때 소름이 끼쳤던 게임) 달의 펜던트, 오딧세이, 사무라이 스피릿츠, 철권(원작이 있는 패러디 게임들도 많았습니다) 등등.. 당시에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에서 동호회마다 쯔꾸르 매거진도 발행했었고 인기순위들을 보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하고 인터넷을 뒤져보았더니 여름이야기와 다리밑에서2, 그리고 리볼트 소나타, 사무라이 스피릿츠는 구할 수 있었습니다만 정작 파아란 태양아래는 구할 수가 없었어요. 혹시 이 게임 소장하신 분 없으십니까...으흑. 당시에 정말 눈물뚝뚝 흘려가면서 플레이를 했었고, 꼭 다시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은데. 귀여운 아영이랑 무뚝뚝하고 냉철한 검사 진신, 느긋하게 피리를 연주하던 선비 권서진이 보고싶어요...(땅긁기/아둥바둥) 2. 제작자인 고건님이나(저는 고건이란 이름을 들으면 전 국무총리이자 전 서울시장인 그 분보다 이 분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에 열심히 게임을 만드셨던 분들은 지금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실지 궁금해졌습니다. 프로로 게임업계에 진출해 있으시진 않을까나. 그렇다면 멋질텐데 말입니다. 3. ![]() 어렸던 저는 이해 못했던 만화와 게임에 관한 개그들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여기는 녹림원>이라던가 <샤를 아즈나브르>라던가 <아스토니시아 스토리3>라던가. 애초에 여름이야기라는 제목부터 하라 히데노리의 겨울이야기를 패러디한 것이라 하네요. (십년전의 저는 DJ.doc의 여름이야기 패러디인 줄 알았더랬습니다) 플레이하면서 계속 ' 아아, 이거였구나. ' 하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니 감탄스러운 것도 있지만 어딘가 씁쓸해지도 하는 저인 거시었습니다.(십년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내 안에..) 아무튼 변함없는 재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40점 배드엔딩을 받고 90점을 향해 다시한번 전력질주 플레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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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요일에는 오..
by 장고 at 00:48 몸 조심히 재밌게 다녀.. by アゼ at 08/21 엇 나 코믹 토요일에 가는.. by 히메루 at 08/21 제주도 가시는구나! 재밌.. by 라지엘 at 08/21 안녕하세요!^^ 처음 .. by chike at 08/21 감사합니다. アゼ님. 이.. by chike at 08/21 감사합니다. dokio님. .. by chike at 08/21 정확히 어떤 타입의 친.. by chike at 08/21 저도 실은 세간에서 화제.. by chike at 08/21 안녕하세요~! 처음 뵙.. by 무니 at 08/19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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