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8일 월요일 내친김에

1. 혼자 신나서 썰렁한 내용이 될듯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저는 만화를 그리기 전에 혼자 사소한 부분에서 쓸데없이 고민해서 '이대로 그려도 될까, 좀 더 수정할까'하면서 뜸들이다가 겨우 시작하거나 아예 못그리거나 하는게 버릇이라 (입시때 미술선생님도 '그만 고민하고 일단 그리고 생각해!'라고 호통치시곤 하셨더랬습니다..^^;) 지금은 육감에(??) 그야말로 몸을 맡기고 내친김에 그려대고 있습니다.

2. 과제는 다 끝나고 6월 초에 있을 시험 날까지만 내면 되는 '문화로 읽는 역사의식' 논문과제만 하나 남아 널럴하게 있습니다.
이제 시험끝나고 나면 방학이네요. 비가 몇 번 오고나더니 벌써 여름날씨에 발을 내딛은 것 같습니다.

3. 게임얘기 : 여름이야기 플레이 도중에 이제 이 짱센드래곤보스를 끝내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더 있어서 렙을 적당히 올려두었던 저는 더 짱센 놈들이 나오면서 게임오버를 연신...
눈물나지만 보스를 물리치기 전 세이브파일로 돌아가 힘을 길러 레벨을 올려야겠습니다..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물리쳤는데orz
by chike | 2007/05/29 00:45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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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지엘 at 2007/05/29 01:26
헉헉 만화기대되고요
Commented by 하크 at 2007/05/30 03:19
아 저 공젼후크라고 부르는 거 너무 좋아ㅜㅜ
공전하는 후크라고 하는 거 같음<
Commented by chike at 2007/05/30 21:22
라지엘님/ 재미있게 그릴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열심히..

하크님/ ...나 정말 순간 흠칫 놀랐어. 어 어떻게 아신건가여 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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