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0일 수요일 여름이야기 플레이 도중에..
여름이야기에서는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잠실, 조폭아지트가 있는 신용산,
영민의 아버지(전작 파아란 태양아래의 주인공, 정현영)의 게임회사기 있는 동대문, 사당등으로 4개의 메인 필드가 있으며
버스(30원, 버스카드를 소지시 무료)와 지하철(20원)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동대문에 가면..


등대서점이 있다. 여기, 거긴가? 거기? 그런건가?
왠지 모르게 반가웠다. 그런데 정말 거기일까? 근데 복층이잖아. 그럼 아닌가? 그렇지만 이름이 너무 비슷..
다음에 갈 때 주인 아주머니께 언제부터 여셨는지 물어볼까..(만약 96년도에도 여셨다면 정말로 그곳일지도..)



사실 여긴 방어구와 무기점이다. 만화책들을 머리, 손, 발등에 장비한다.
그건 그렇고 변덕쟁이 귤길이 인상적이다..



FFS..
by chike | 2007/05/30 21:18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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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지엘 at 2007/05/30 22:38
ㅠㅠㅠㅠㅠㅠ저게임어디서구하는건가여
Commented by chike at 2007/05/30 23:49
라지엘님/ 한번 해보세염 10년전 게임이라서 지금의 다른 게임들처럼 세련되지는 못할지 몰라도 나름 재밌어..(<-..)
나중에 메신저로 알려줄께요.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7/05/31 11:33
역시 만화인들의 성역인가 동대서점은...
홍대의 한양문고나 북새통 보다 아무래도 책 위치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여전히 동대서점을 애용중~
Commented by 윌버 at 2007/05/31 20:49
버스카드 소지시 승차무료라니 이런...ㅠㅠ(부러워한다) ....10년이 지난 게임이긴 하지만 뭔가 개그가 신선하구나...신용산어떡해ㅠㅠ
Commented by chike at 2007/06/02 11:56
모프펫님/ 어째든 위치가 한양문고랑 북새통보다는 거기가 가깝고 하고, 아주머니랑도 친해졌으니까. 혼자가면 석중애들 안부도 가끔 물어보시더이다.

윌버님/ 그렇지 부럽지 아니한가. 버스카드 소지시 무료라니..(게다가 지하철비도 20원이라는게)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게임의 센스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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