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일 토요일
그러면 잠시 잠수합니다. 남은 과제랑 시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덤. 그러고보니 분명 어제 레포트쓰려고 환○고기를 읽으면서 잤는데 꿈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쿈이랑 고이즈미가 뽀뽀하는 꿈을 꿨더랬습니다. .......어째서지(전혀 관계없잖아)

SOS단이 밤새 전대로 토끼 같이 생긴 외계인들과 싸우다가(꽤 장렬한 전투였습니다)
해가 뜰 때쯤에 외계인들이 '너희들 덕분에 고향에 갈 수 있게 되었어' 하면서 달나라로 돌아가고
마지막에 둘이서 옥상에서 뽀뽀하더라고요. 스탭롤도 올라가던데요(극장판인가 내 꿈은)
어? 근데 하루히는 어디있는거지 저걸 보면 난리 날텐데 하고 생각하면서 극장에서 나가려다가 깼더랬습니다.

프로이트, 늘 그렇지만 제 꿈을 해석해주세요.

덤2. 위의 글을 쓰다가 혹시나 오해를 살까해서..
저는 환○고기가 위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덤3. 슬슬 그만 적고 얼렁 공부하지? 제가 덤4를 쓰걸랑 때려주세요..
by chike | 2007/06/02 12:50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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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쿠카에 at 2007/06/02 17:19
오...치케님 꿈 왠지 판티지 스펙터클(?) 하네요!
Commented by 라지엘 at 2007/06/02 17:59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종공유해영.....환단고기는뭐근대에쓰여진거라는게정설이라능..
Commented by chike at 2007/06/05 22:57
카쿠카에님/ 개꿈을 넘어서 점점 알수없는 4차원의 세계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해몽책을 진지하게 못 보겠더라고요..

라지엘님/ 으캬하하ㅠㅂㅠ 꿈 공유해서 제 3자의 입장에서 해석을 부탁하고 싶소.
꿈은 무의식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나의 무의식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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