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J양과 영화를 보러 어제 건대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건대 스타씨티의 2층에 있는 롯데시네마에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영화를 꽤 좋아하는 J양은 여러번 왔었다고 얘기하더군요.) 이른 아침 시간대에 갔고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어 쾌적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아무튼 조조로 어 개봉한 트랜스포머를 봤습니다. 트랜스포머. 동명의 미국 카툰을 영화화한것으로, 영화화 이전에 애니메이션도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때 잠시 미국에서 지낸적이 있는데 텔레비젼에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도 투니버스에서 트랜스포머의 극장판인지, 스페셜인지 TV시리즈와는 좀 다른 애니메이션을 했던 듯 합니다.(이건 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어렸을 적의 트랜스포머에 대한 제 인상은 ![]() 랑 ![]()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어서 좀 무서웠던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예고편만 살짝 보았을 때는 심각한 분위기의 액션영화일 줄 알았는데, 군데군데 패러디와 센스있는 유머가 많아서 즐거웠고 가볍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주인공 샘은 어디서든지 볼 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청년이라는 점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고요, 여주인공 미카엘라. 예쁜 언니인데 차에 관해서 박식하다는 점이 멋졌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미카엘라와 범블비의 합동공격은 저는 명장면이라고 뽑고 싶습니다. 사실 제일 좋았던 것은 범블비입니다. 아아, 저는 범블비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사람에게 헌신하는 로봇과, 그런 로봇에게 감정이입하게 되어 정을 느끼는 사람. 전 이런 거에 굉장히 맥을 못추는지라 정말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았습니다. 귀엽습니다. 범블비를 새차로 구입하게 된 샘은 정말로 운이 좋은거에요. 첫차로 범블비가 와준다면 저는 당장 면허를 따러 달려가겠습니다. ![]() 마지막의 쿠키에서 트랜스포머2가 나올것 같은 인상을 주었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나와줘. 범블비 가득! 옵티머스 가득! 메가트론 부활해도 좋으니까!
|
카테고리
전체
+ 공지사항 + 그림일기(일상) + 그림일기(오덕) + 끄적이기 + 그냥 그림 + 낙서 200제 + 캐릭터 100제 + 릴레이 + 방명록 비툴 + 인데스메르헨(종료) + 아플리콧프로젝트(종료) + 아크리샤(종료) + 인데스메르헨2(종료) + 크로치엔드(휴식) 그 외 + 이고리랑 비오랑 미분류 개인 비툴
최근 등록된 덧글
몸 조심히 재밌게 다녀..
by アゼ at 08:32 엇 나 코믹 토요일에 가는.. by 히메루 at 07:44 제주도 가시는구나! 재밌.. by 라지엘 at 07:37 안녕하세요!^^ 처음 .. by chike at 04:37 감사합니다. アゼ님. 이.. by chike at 04:30 감사합니다. dokio님. .. by chike at 04:30 정확히 어떤 타입의 친.. by chike at 04:27 저도 실은 세간에서 화제.. by chike at 04:26 안녕하세요~! 처음 뵙.. by 무니 at 08/19 와아 수고하셨습니다 ;ㅅ; by アゼ at 08/19 이글루 파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