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예전에 그렸던 그림 퍼레이드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평탄한 삶을 요즘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거리가 사실 없어서 요 며칠 놔두어버렸더니, 심심하네요..
심심하니까(..!)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끄적끄적그렸던 볼품없는 그림들을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주로 2차 창작인데 ' 얘가 걔냐!!?? ' 라고 하실 그림들이 많습니다만 아량을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그러면 지금부터 원작과 2차 창작의 어마어마한 갭을 담뿍 즐겨주세요.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카이지와 이치죠. 구도 연습을 위해 건전한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건전한 마음으로.(재차 강조)


같은 작가의 명작품인 「은과 금」의 모리타. 머리 풀렸을 때 모드.
약간 얼굴이 길어보이는 건 당시 모니터가 1:1크기가 아니었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그려버려서 그렇습니다ㅠvㅜ;
(때문에 그 당시에 그렸던 그림들은 모두 납작하거나 길죽하거나 그렇습니다)


「은혼」의 긴토끼. 개그로 그리고 싶었는데 개그로 안 보여서 슬펐습니다.. 이건 뭐지.


「은혼」의 가츠라와 엘리자베스. 은혼을 처음 볼 때 가츠라가 너무 좋아서 가츠라를 잔뜩 그려댔던게 기억이 나네요.
가츠라 그의 펫 엘리자베스 콤비는 지금도 좋습니다.


「블리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키다케 대장님. 왠지 훵한 그림..
저는 그림들이 좀 다 차가운 색조네요..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좋아했던 두 커플,
열혈마사루와 쿨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멍할 뿐인 요시노.


아이작 아시모프의「로봇」의 지스카드 레벤트로프..
영화 아이 로봇의 영향을 담뿍 받았습니다...^^;(사실 거의 그렇습니다)











보너스.


초등학생때 그린 그림...............지적할 곳이 너무 많아서 지적을 걸수가 없다!!!!!
아무튼 저 아가씨는 마녀의 후예로 목에 걸고있는
목걸이로 변신해서 마법소녀가 된다는 설정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by chike | 2007/08/27 22:34 | + 그냥 그림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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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뇽 at 2007/08/27 22:41
멋지다................................

결국 포스팅 하셨군여 치케님/반짝
Commented by chike at 2007/08/27 22:44
쿠뇽님/ 포스팅 할 만한 꺼리가 정말 없어서 궁리하다보니 이런 괴한 포스팅이....../좌절
Commented by 라지엘 at 2007/08/27 22:46
하악하악.,..
Commented by chike at 2007/08/27 22:48
라지엘님/ 앗, 장정에서 돌아온거야? 왓왓;;ㅇ.ㅇ 리플을 보고 깜짝.
Commented by 나뭄 at 2007/08/28 00:11
보는 만화가 하나도 없었다 파문 ㅠㅠ....
마법소녀는 역시 로망이군요
Commented by 아케트라브 at 2007/08/28 00:24
모리타!? 카이지!? 헉!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7/08/28 02:06
다시봐도 흐뭇한 그림들....=ㅂ=
아아 후쿠모토씨 만화를 독파하고 다시 보니 참으로 훈훈한 카이지들이로구나...
Commented by 불량동전 at 2007/08/28 09:55
우와........../침/침
첫번재 구도 너무 좋은데요 보다가 만 도박묵시록 카이지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그림들도 너무 좋구요u///////////////u
Commented by 하크 at 2007/08/28 12:54
전 치케님의 이 서늘한 색감이 너무너무 좋은겁니당...
그치만 따뜻한 거 그려도 좋아
다 좋아T_T♡
Commented by nina at 2007/08/28 14:46
하ㅏㅇ하아ㅠㅠㅠ전 치케님 색이 넘 좋져..우왁 초등학생때도 넘 잘그리셨는데요ㅋㅋㅋㅋ
Commented by chike at 2007/09/01 15:44
나뭄님/ 원작들은 다 멋진 만화+소설이랍니다! 꼭 한번 시간 나실 때 보세요..:D
어린시절에 어린애답게 마법소녀물을 굉장히 좋아했었답니다..^^;(지금도 좋아하구요)

아케트라브님/ 하하하하핫..2차 창작이라서랍니다...(변명)

모프펫님/ 읍, 좋게 봐주니 고맙고 부끄러울 따름이오..
당시 후쿠모토만화에 불타오르고 있어서 열심히 독파했던게 기억이 나네.

불량동전님/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사실 지금 보니 흠이 많은 그림입니다만..^^;
도박묵시록 카이지 다시 보세요~^^ 언제봐도 멋진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하크님/ 헉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저는 하크님아의 따스한 색감이 더 부럽고 좋습니다ㅠㅂ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부끄러워서 석양을 향해 질주..

아이다님/ 헉 헉 저는 아이다님이 쓰시는 색이 더 센스있고 자연스럽고 따스해서 부러운걸요../오덕
헤헤 초등학교시절 그림은 지금 보니 참 우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요..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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