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심층 심리 문답
심층 심리 문답?
지엘님에게서 받아서 냉큼 해버렸습니다.(냅두면 영원히 안해...)

【16】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돌릴 사람을 적어주세요.
문답이 고픈 석중멤버들에게, 그리고 하크씨 가져가주세요~
또 이 이글루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 하고 싶으신분들은 얼마든지 가져가주세요.'v'


심리문답인만큼 해석을 보기 전에 먼저 아래의 문답을 따로 복사해서 작성하신 후에
해석을 보는 편을 추천합니다.



【1】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같습니까?
【2】책장을 넘기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것은 전체의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3】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4】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
【5】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6】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
【7】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
【8】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9】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저거 갖고 싶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
【10】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
【11】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마디 한다면?
【12】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13】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있을까요?
【14】이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갇혀 있는 걸까요?
【15】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16】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돌릴 사람을 적어주세요.



1. 당신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
평범하고 뜨뜻미지근한 이야기. 마지막에는 아무도 죽지 않는데 호랑이만 죽을 것 같네요..
(동화라고 하니까 순간 버터가 된 호랑이동화가 생각나서..)


........버터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2. 당신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 연령
간지.

간지....면 인생에서 어느 부분일까나. 설마 엄마 뱃속입니까?!

3. 당신 인생의 결말
뜨뜻미지근.. 별로 교훈은 없고 악당만 죽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악당이 죽을 필요까지 있을까 납득은 안될 것 같습니다.


악당은 누구려나..

4. 자기자신의 평가
한손에 들어올만큼의, 3cm정도의 크기인데 문제는 모조품. 플라스틱일것 같아요.
그런데도 빛은 제법 이쁠것같네요.


이걸 본 순간 푸- 하고 피식 웃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제법 희망적인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모조여도 빛은 이쁠 것 같다니.

5. 당신에게 눈엣가시같은 사람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이걸 왜 훔쳐가지..

미워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지만 지금 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아니니..

6. 자신의 재능에 대한 당신의 평가
이걸 굳이 가공할 필요가 있을까..
가공하는 방법도 모르고 오히려 망칠 것 같고.
그냥 먼지가 없이 닦아주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뭣이? 포기하고 노력을 안하겠다는겨?

..반성하자!

7. 자신이 불러줬으면 하는 애칭
라란루룰룽룽 맥도날드 1세.

................................

8. 당신의 청춘시대
그냥 평범한데, 요즘이 겨울이다보니 추울 것 같은 느낌? 바람이 많이 불 것 같네요.

평범하려나-

9. 당신의 정신연령
나보다 1,2살 어린, 나랑 거의 나이차이없어보이는 사람.

거짓말!! 제 마음은 만년 푸릇푸릇한 청소년입니다!!!!!

10. 당신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감상
...스폰지케익인데 왜 과자맛이날까.. 그래도 제법 먹을 만 했다.

우하하하

11. 차였을 때 당신이 할 말
그냥 아무 말도 안할 것 같습니다.
우리 집 근처에 워낙에 멀리가는 택시들이 많아서 승차거부를 많이 겪어봐서.
좀 속으로 속상할 것 같긴 합니다.

승차거부를 많이 겪어봐서..라는 부분이 신경이 쓰입니다.(많이 차일거라는 소리?)

12. 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당신의 성격
보라색모자를 쓰고 금발의 머리를 한 상냥한 마녀입니다.
별을 빛나게 하는 마법을 쓸 것 같네요.(왜이리 구체적..)


.......그짓말ㅋㅋㅋㅋㅋㅋ
내 속은 내가 잘 압니닷!!! 상냥하다니~~~~~
난 복흑이면 복흑이지 상냥하진 않아요! 그것도 금발머리.

13. 당신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수
..상냥하다니까?

두명정도 넣어줍시다.


현재 소식도 모르고 어디에서 사는지도 모르지만
미워하는 사람정도는 당연히 있습니다. 두 명도 아니고 더 있어요.

14. 당신이 사람들에게 적의를 갖는 이유
뭔가 나쁜 짓을 해서?

호오..

15. 당신의 버팀목
마녀가 자신에게 벌을 내릴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문답에서 제일 납득은 가네요. 저게 버팀목이긴 합니다.







버터가 되어 살고싶다는 소망.
by chike | 2007/12/04 23:38 | + 끄적이기 | 트랙백(1)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chikene.egloos.com/tb/16280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Tragedy of E.. at 2007/12/05 01:30

제목 : 심층심리문답
치케네서 받아왔습니다. 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심층 심리 문답【16】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돌릴 사람을 적어주세요.문답이 고픈 석중멤버들에게, 그리고 하크씨 가져가주세요~또 이 이글루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 하고 싶으신분들은 얼마든지 가져가주세요.'v'심리문답인만큼 해석을 보기 전에 먼저 아래의 문답을 따로 복사해서 작성하신 후에해석을 보는 편을 추천합니다.【1】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more

Commented by 하크 at 2007/12/04 23:40
야 잠깐만 바로 써있어서 감자깡 먹다 뿜...
치케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Commented by chike at 2007/12/04 23:47
하크님/ 허걱 깜짝놀랐다..
우하하- 사실 요즘 바쁜 것 같아서 이거 볼 거라구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러면서도 쓰면 왠지 하크씨가 우연의 신의 도움을 받아 보지 않을까두 생각했었다!)
나야말로 사랑합니다.>ㅂ<
Commented by 라지엘 at 2007/12/05 00:18
라란루룰룽룽 맥도날드 1세님 우왕
Commented by chike at 2007/12/05 00:59
라지엘님/ 우하하하^^;;;; 킹 오브 클라우저 3세님(와략) 우리 모두함께 란란루루..~~
Commented by pill at 2007/12/05 01:05
라란루룰룽룽 맥도날드 1세. 알았다 그렇게 불러주마.
Commented by chike at 2007/12/05 01:11
필님/ ...........................이싸람이!!! 이상한 맥도날드 전설 영상 보여줬던게 누구셨더라..=v=
당신의 별칭도 공개하센.
Commented by 미르안 at 2007/12/07 22:06
음음. 그렇게 불러드리리까..
그나저나. 귀찮아서 3번정도까지 해보고 그냥 내렸는데..뭐..
대부분은 안맞군요.. 아니 애초에 알 수가 없는거잖아..정답인지 아닌지.
Commented by chike at 2007/12/14 16:22
미르안님/ 하핫, 아니 괘 괜찮습니다.
저 이름은 너무 민망합니다...orz;
사실 인터넷의 문답이라는 건 맞는지 안 맞는지
알아보기보다는 거의 재미로 하는 것이니까요.^^;
Commented by 리플리드 at 2008/02/18 01:50
아 안녕하세요..이글루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보게되서..잘 구경하구 갑니다^^; 가져가요~
Commented by chike at 2008/02/20 01:25
리플리드님/ 예, 감사합니다.'v'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