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널 잊겠다아~ 말은 했지만~~ 다 거짓말야~ 다 거짓말이야아아~~♬)
원고하면서 고스트스테이션 지난방송을 들으면서 뷰렛의 <거짓말>을 흥얼흥얼.
가사는 취향이 아닌데(멜로디와 목소리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모르게 계속 흥얼거리네요.


1. 부산 코믹월드 잘 다녀왔습니다. ktx라는 것을 처음 타보았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4인 동반석으로 싸면 확실히 가격이 싸더군요. 4명에 편도 11~12만원선인 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심야버스를 타고 갔는데 제가 버스나 열차안에서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라
지난번에 참가했을 때는 첫날에는 정말 판매하는 동안 피곤해서 중간중간 졸아버려서..^^;

그런 걸 하나하나 따지면 정말 적절하게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부산코믹월드 행사 자체도 재미있었습니다.'v'


2. 돌아오자마자 이것저것 늘어놓은 일들을 하러 저는 여행을 떠납니다..
작업이라던가, 축전이라던가, 릴레이라던가, 원고라던가, 홈페이지 준비라던가..
또 한동안 이글루는 방치상태일 것 같습니다.
미안하다 내 이글루야. 네 이름도 제대로 못 붙여주고 매일 늘 이렇게 방치플레이라서..


3. 원고얘기를 잠깐.
2월 서울코믹이 구정 바로 다음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 몸이 좀 피곤하겠구나.. ' 라는 생각 정도였는데
생각해보니 인쇄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었군요. 인쇄소에서 마감을 다른 때보다 빨리 받으셔서
부랴부랴 원고중입니다.

무슨 원고 중이냐 하면..
일단 2월 서울코믹에 <바카노!> 동료인 필님과 <바카노!> 패러디회지를 내보려고 합니다.'v'
원래 12월에 내려던것을 1월에, 1월이 없으므로 2월에,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더이상 미뤄서는 안될 것 같구요..^^;

만약 바카노 회지를 내고 여유가 있다면 미쿠 카피본도 또 내보고 싶어요.
요즘 마스터랑 미쿠,카이토,메이코의 얘기를 그리고 싶어서 몸이 안달이 나 있습니다.


4. 날씨가 추워졌네요. 이 이글루에 오시는 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제 몸은 이미 늦었습니다. 여러분은 살아남으세요..
by chike | 2008/01/23 22:42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chikene.egloos.com/tb/17145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라지엘 at 2008/01/24 00:50
감기걸렸나요ㅜㅜ
Commented by 444★ at 2008/01/25 04:11
ktx는 빠르기도 빠르지만 흔들림이 일반 열차에 비해 덜하다는게 참 좋지요. 덕분에 피곤할때 숙면을 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에 감기 걸리면 이래저래 괴롭지요. 쾌유를 빕니다.
Commented by chike at 2008/01/26 16:03
라지엘님/ 코감기가 약간.. 지금은 나아가는 중이에요. 지엘씨도 건강 조심하길..

444님/ 확실히 빠른데도 흔들림이 적어서 정말 편하게 잘 타고 왔습니다.'v' ktx가 괜히 ktx라는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444님도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빕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