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1일 목요일 빨래 끝! 그리고 또 다른 빨래의 시작..
(어딘가 허해보이죠 역시. 실은 마음만으로는
쟈쿠지랑 니스랑 요운이랑 팡이랑 틱이랑 택이랑 마리아랑 래드랑 루아랑 엘머랑 휴이랑 로니랑도 그리고 있었는데
도저히 무리였습니다. 주역에서 중요한 조역까지만 잡아도 삼사십명 가까이 육박하는 엄청난 소설 바카노..)
 


하나의 마감이 끝났습니다.
페이트 이후에 필씨랑 오랫만에 바카노로 트윈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씨와 저의 취향은 어떤 때는 콱 맞았다가도 어떤 때는 정말 몇백미터일때도 있어서..)
마감이 30일인 인쇄소 사이트에 넣었는데 잘 넣은건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발등에 불똥이 떨어져서 한 삼사일동안은 밥먹고 커피마시러 부엌에 가는 거 외에는
방에서 나오지를 못하는 완벽한 히키코모리의 자세로 원고에 임했습니다.
그러니까 세간사람들은 말합니다, 미리미리 하지좀.

원고를 그리면서 제일 신나게 그렸던 부분.

내일, 벌써 오늘이군요. 오늘 조금 쉬고나서
이번에는 또다른 원고를 하러 갑니다..
by chike | 2008/01/31 02:16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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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께뜨라쁘 at 2008/01/31 02:28
바....바카노라니!
Commented by 나뭄 at 2008/01/31 09:54
치케님 밤늦게 메신저에 계시던 이유가!!!
부디 2차 전쟁도 승리하세요~~~ ㅠㅠ
Commented by 에탄디 at 2008/01/31 18:05
치케님 힘내세요 ㅠㅠㅠ 우왕 바카노 회지 기대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chike at 2008/02/02 15:57
아케트라브님/ 네. 바카노로 하게되었습니다.^^;

나뭄님 / 그러고 보니 저도 메신저에서 가끔씩 나뭄님 아이디를..ㅠㅂㅠ
헤헤. 감사합니다. 다음 전쟁도 열심히 승리하겠습니다.

에탄디님/ 네, 힘내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에탄디님/덥썩ㅠㅠ
Commented by dokio at 2008/02/10 16:18
안녕하세요! 바카노 회지 재밌게 보았습니다. 클레어와 샤니 정말 좋지요~>_< 바카노엔 정말 재밌는 캐릭들과 커플들이 많이 나와서 재밌어요~!
보컬로이드 카피본도 즐겁게 보았습니다! 링크 추가할게요.
Commented by chike at 2008/02/12 15:13
dokio님/ 안녕하세요. dokio님,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했던 회지였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많이 부끄럽습니다만 기쁘네요..)
바카노, 역시 멋지죠!'v' 매력적이고 멋진 캐릭터들이 산더미처럼 나오는 원작인지라, 많이 그려보고 싶었는데
역시 시간과 종이의 한계(?)가 있어서 마음만에서 그쳐버려서 아쉬웠습니다.ㅠㅂㅠ;
카피본도 즐겁게 봐주셨다니 이번에도 참 쑥쓰럽습니다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링크 추가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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