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원고하다 근황을..
2. 글만 딸랑 올려놓기가 뭐해서 짤방을 뒤지다가 그려놓은게 없어서 몇뷁만년전에 그려놓은걸 설렁설렁 올립니다. 뭔가의 의인화지만 아무도 안 믿으실것같애서 뭘 의인화했는지는 비밀.....까지 할 필요도 없겠지만. 우정입니다 우정. (아닙니다거짓말입니다) 요즘 남성분들이 30%나 오고계셔서 좀 깜짝 놀라서..=v=;;(평소에는 0이거나 많으면 20) 저는 남녀 남남 여여 로봇청소기 다 좋아합니다.(어라.. 뭔가 하나 더 들어갔다)월드 피스. 3. 작년 가을쯤에 테크노마트 윗층의 자주 가던 대형음반점이 접어버렸습니다. 그 때도 참 답답한 심정이었지만 지하에 인디밴드시디도 잘 들여놓았던 작은 음반점들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오늘 마침 히메루씨를 잠깐 보러 간 김에, 돈에도 여유가 조금 생겨서 벼르던 걸 사야지 하고 지하에 또 자주가던 음반점에 갔는데 예전에 80%가 음반이고 20%가 기기였다면 지금은 50%가 mp3관련 기기이고 50%가 음반이네요. 그리고 제가 찾는 시디들은 없어서 다 주문해야하는 상황. 주문하면서 참 착잡했습니다.. 4. 저에겐 회전문징크스가 있습니다. 제가 회전문을 타면 누군가 뒤에 꼭 탑니다. 할머니 2번 아줌마 2번 20대 오빠 1번. 이것도 저 징크스를 깨닫고 센 숫자이기 때문에 인생에서 합하면 몇 명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히메루씨가 잠깐 강변역에 볼일이 있어서 온 김에 겸사겸사 보자길래 만나러갔다가 2명 추가. 그것도 동시에. ...이걸로 조만간에 그림일기 한번 그려보겠습니다. 오늘 일어난 사건은 정말로 한쪽 벽에 가서 입은 웃고 눈은 엉엉 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ㅠㅂㅠㅠㅠㅠ (히메루씨가 듣고 안쓰러웠는지 돌아갈 때 회전문은 먼저 가라고 하고 뒤까지 봐 줄 정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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