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5일 벌써 08년이 된지 한달하고 5일이 지났단 말가..
1. 원고하다 근황을..

2. 글만 딸랑 올려놓기가 뭐해서 짤방을 뒤지다가
그려놓은게 없어서 몇뷁만년전에 그려놓은걸 설렁설렁 올립니다.
뭔가의 의인화지만 아무도 안 믿으실것같애서
뭘 의인화했는지는 비밀.....까지 할 필요도 없겠지만.

우정입니다 우정. (아닙니다거짓말입니다)
요즘 남성분들이 30%나 오고계셔서 좀 깜짝 놀라서..=v=;;(평소에는 0이거나 많으면 20)
저는 남녀 남남 여여 로봇청소기 다 좋아합니다.(어라.. 뭔가 하나 더 들어갔다)월드 피스.


3. 작년 가을쯤에 테크노마트 윗층의 자주 가던 대형음반점이 접어버렸습니다.
그 때도 참 답답한 심정이었지만 지하에 인디밴드시디도 잘 들여놓았던
작은 음반점들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오늘 마침 히메루씨를 잠깐 보러 간 김에,
돈에도 여유가 조금 생겨서 벼르던 걸 사야지 하고
지하에 또 자주가던 음반점에 갔는데
예전에 80%가 음반이고 20%가 기기였다면
지금은 50%가 mp3관련 기기이고 50%가 음반이네요.
그리고 제가 찾는 시디들은 없어서 다 주문해야하는 상황.
주문하면서 참 착잡했습니다..


4. 저에겐 회전문징크스가 있습니다.
제가 회전문을 타면 누군가 뒤에 꼭 탑니다.

할머니 2번
아줌마 2번
20대 오빠 1번.

이것도 저 징크스를 깨닫고 센 숫자이기 때문에
인생에서 합하면 몇 명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히메루씨가 잠깐
강변역에 볼일이 있어서 온 김에
겸사겸사 보자길래 만나러갔다가


2명 추가. 그것도 동시에.


...이걸로 조만간에 그림일기 한번 그려보겠습니다.
오늘 일어난 사건은 정말로
한쪽 벽에 가서 입은 웃고 눈은 엉엉 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ㅠㅂㅠㅠㅠㅠ
(히메루씨가 듣고 안쓰러웠는지 돌아갈 때 회전문은
먼저 가라고 하고 뒤까지 봐 줄 정도..ㅠㅠㅠㅠ)
by chike | 2008/02/05 02:07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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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지엘 at 2008/02/05 02:36
회전문징크스 궁금..
Commented by chike at 2008/02/06 17:18
라지엘님/ 다른 사람들 뒤에는 아무도 같이 안 따라타는데
꼭 내가 탈때 누군가 뒤에 타서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현상...ㅠㅂ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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