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7일 수요일 그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06년 가을에 사놓은 소프트클레이를 계속 안 쓰고 방치해두다가 
이러다가 정말 다 굳어버리면 아깝겠다 싶어서 뚜껑을 열고서
뭘 만들까 주물주물 하다가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림일기에 저를 대신해 나와주고 있는 이 녀석입니다.

저걸로 3차원이 가능했다니 저도 놀랍습니다.

(가능했다!)

그런데 보라색이 아니라, 분홍색인 이유는.. 

빨강색
이랑 하얀색 이외의 다른 색깔들은
사놓고서 안 쓰다보니 다 굳어버렸습니다orz




(아직 본드로 고정하지 않아서..)

뒤에 핸드폰걸이를 달아 어머니에게 선물했습니다..만
안 들고 다니시네요.....(조금 슬펐드랬습니다)
by chike | 2008/02/27 01:31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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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윌버 at 2008/02/27 12:47
이 이쑤시개가 관통하고 있다..;ㅂ;
왠지 본래캐릭터의 여자친구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퍽) 표정이 귀엽당...
Commented by chike at 2008/02/28 12:48
윌버님/ 여자친구......ㅠvㅠbbb 표정에 심혈을 기울였어요(거짓말)
이쑤시개로 몸통을 고정했다오. 얼른 머리를 붙여야하는데 고정시킨다는게 좀 아깝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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