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2008년 2월 28일 KAITO가 왔습니다.

일본에 사는 동생이 방학을 맞아 집에 잠시 오면서
대리구매를 부탁했던 카이토를 건네주었습니다.
카이토가 왔습니다.
문득 미쿠미쿠하게 해줄께의 노래 가사가 떠오릅니다.
' 왜 그러는거야? 패키지만 줄곧 보고 있고 '
대리구매를 부탁했던 카이토를 건네주었습니다.
카이토가 왔습니다.
문득 미쿠미쿠하게 해줄께의 노래 가사가 떠오릅니다.
' 왜 그러는거야? 패키지만 줄곧 보고 있고 '
..그거슨 너의 몸값이 참으로 비쌌기 때문입니다.
차곡차곡 모아둔 돈으로 지르고 나서도 집에 동생과 함께 강림하실 때까지
이오공감의 동인지 가격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한숨을 쉬었고
올해도 또 오른 등록금을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울부짖으며
벽에 머리를 박았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동생에게 부탁했기 때문에 배송비는 절감한 겁니다만..orz
...잠시 눈물을 삼키며 패키지를 바라보았습니다.
...위에 저런 말을 써놓긴 했지만,
그래도 막상 손 안에 들어오니 기쁜 것도 사실입니다.
속 안의 내용물이 궁금해 열어보았습니다.

이런 모습. 메뉴얼과 CD와 이것저것.

CD는 패키지와 조금 색감이 다르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메뉴얼은 이런 식. 조금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어렵습니다..^^;

꽂아보았습니다. 다른 것에 비교하면 이런 정도의 크기입니다. 크다..
이걸로 한동안은 라마단기간이군요.
사실 음악 작곡에도 예전부터 관심은 꽤 있었기 때문에
(관심은 많아도 능력은 아직 레벨1 노비스)
기왕이면 저질러버렸으니, 어려워도 열심히 공부해서 잘 써버리자! 라는 마음입니다.
잘 부탁해, 카이토.

이걸로 한동안은 라마단기간이군요.
사실 음악 작곡에도 예전부터 관심은 꽤 있었기 때문에
(관심은 많아도 능력은 아직 레벨1 노비스)
기왕이면 저질러버렸으니, 어려워도 열심히 공부해서 잘 써버리자! 라는 마음입니다.
잘 부탁해, 카이토.

(정말로 텔미부터)
# by | 2008/02/28 22:18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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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비공개덧글님/ 심즈를 꽤 좋아해서요..
그렇지만 자세히 보면 출시된 확장팩중 두개가 모자른 상태..=v=;;
-책꽂이에 젤다가!!!!
한번 역시 사길 잘했어,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써볼까 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젤다시리즈도 좋아해서 사보았습니다. 재미있더군요..'v'
너무너무 부러워서 리플도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아근데 너무너무 부럽구요 ㅠㅠㅠ
축하드려요^^;;
미케시님의 이글루도 들러보았는데 보컬로이드를 좋아하시는군요'v'
정말 반갑습니다..>ㅂ<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만큼 카이토는 지르기에 많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힘내보았습니다.. 아직도 초보의 실력에 머물러있습니다만..^^;;
축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