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패자의 역습 보고 왔습니다.
※ 영화 내용 포함.
※ 조금 의인화.







혹성 위에서 빌딩 위에서 메가트론에게 여지없이 밟히는 스타스크림. 반성은 안합니다.





고문관 두마리와 범블비. 결국 후반부에 끊기다.

감상.

-로봇들 대거 출연.

지팡이를 짚은 할아버지부터 치와와 취급의 RC. 쌍둥이.
사운드 웨이브의 촉수플레이.


-범블비가 바람피는거냐! 하고 온갖 텃세를 부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미카엘라를 많이 좋아하는 범블비가 좋아요.


-RC도 정말 귀여웠습니다. 뒤에 계시던 남자분이 굵직한 목소리로 ' 아이 귀여워라 '를 연발하시는데 동감했습니다.


-주말에 본 <박물관은 살아있다2>에서도 항공 우주 박물관이 나왔는데 같은 장소인데 느낌은 전혀 다르네요.


-에집트까지는 순식간. 그렇게나 멀었던 4km.. 좀 많이 멀었던 4km. 조금만 편집해주지 4km...

반면에 매트릭스를 옵티머스 가슴팍에 꽂고 나서는 엔딩까지 조금 순식간이어서 템포가..
그 뒤에 오토봇과 디셉티콘들의 반응이라도 좀 넣어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메가트론이랑 스타스크림은 너무 두고보자 치토스풍으로 급퇴장. 3에서 봅시다.


-마이클 베이판의 트랜스포머의 묘미는 군데군데 섞인 인간 군상들의 코미디..라고 생각하는데,
1에서는 영화 전체 스토리와 잘 섞여져서 꽤 조화롭게 볼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엔 조금 장황한 느낌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재즈에게 새삼스럽지만 바이바이..
이번에 2를 보면서 재즈가 다시 살아남기는 어려운 걸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메가트론의 부활과 함께 재즈도 복귀하길 빌어보았기 때문에.

아냐 3에서 기대해볼까. 3에서..  
미인박명이라고 디자인도 참 많이 이뻤던 너는 왜그리 일찍도 갔을까
by chike | 2009/06/25 19:15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chikene.egloos.com/tb/23564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