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에 그렸던 것들
나는 물조절을 잘 못하기 때문에 수채화를 못한다.
그렇다고 못한 채로 있기는 또 그래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
 
전에 알바하던 곳에서 직원에게는 구입할 때 20% 싸게 팔았는데, 머메이드묶음을 사서 그려댔다.



고양이 고양이.

학원전단지에 있던 아이의 옷이 이쁘다 싶어서 그려보았다.
by chike | 2006/12/18 08:50 | + 그냥 그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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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프펫 at 2006/12/18 17:19
네 수채화는 전에 본 기억이 가물가물...
수채화를 참 좋아하지만 채색하기엔 너무 어렵지...
두번째의 왠지 새침하게 느껴지는 흰고양이가 마음에 든담.
Commented by chike at 2006/12/18 18:38
모프펫님/ 당연한게 초등학교6학년 이후부터 대학교 사이에 만화를 수채화로 그려본 적이 아마 거의 없으니까, 손가락으로 꼽을정도일까.
(손그림은 주로 마카나 색연필로 그렸었지..)
자네는 손그림을 능숙하게 잘 그려서 부럽다오..
Commented by 윌버 at 2006/12/18 21:34
너가 그린 고양이들을 보니 정화되는 느낌이야;ㅠㅠ 수채화..나도 하도 안하니까 수채파레트를 엄마가 가져가서 쓰고계심. CG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되지요..오랜만의 아날로그의 향수 =ㅂ=.
Commented by 라지엘 at 2006/12/18 21:48
하아하아..세번째고양이눈이...ㅠ//ㅠ..
Commented by pill at 2006/12/19 21:37
아 왠지 나도 수작업이 하고싶어진다.....난 마카쪽이니까. 음.
Commented by chike at 2006/12/20 07:14
윌버님/ 응, 사실 그래서 고등학교때는 거의 CG만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역시 CG는 따라가지 못하는 손그림만의 정취(?)같은게 있어서 가끔 그게 그리워서 그리게 되어요.

라지엘님/ 사진을 참고로 해서 그린건데, 사진의 고양이씨 눈은 더 예뻤음..+ㅁ+

pill님/ 그러고보니 자네의 마카 그림도 못 본지 꽤 된 것 같아..
그러고보니 나 파일 정리하다가 아-주 예전에 너한테 스캔부탁받은 그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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