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1일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1. 가족여행을 2박3일간을 다녀옵니다.
 조금 있다가 출발해서 토요일 밤쯤에 돌아옵니다.

2. 때문에 이번 서울코믹에서 토요일부스는 필님이 맡아주실 것 같습니다.
필아 고마워!! 내가 예쁜 돌하루방 사올께~
백년초초콜렛사오겠습니다.

3. 윌버님께, 이 포스팅을 볼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행 가기 전까지 카페에 반드시 올리겠다고 했는데 미안해요..orz 그림은 그려놓았으니 마무리하고 내가 어떻게든 오늘안에 그쪽에 있는 PC방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by chike | 2008/08/21 04:45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4)
2008년 8월 18일 놈놈놈 O.S.T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O.S.T의 두번째 트랙 '만주의 매'를 들으며 적어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O.S.T를 선물해주셨습니다.> <
저에게 선물해 주신 거지만, 아버지도 이거 은근히 갖고 싶으신 거였죠..라고 묻고 싶은 걸 참았습니다.
실은 전날에 멜론 플레이어로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리메이크버젼(영화와 다른)들을 잔뜩 듣고 계시길래
영화버젼도 찾아다가 한번 틀어 드렸는데 그게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안 그래도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제가 자주 가는 가게가 여름 휴가 중이라 못 샀는데, 정말 기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버지가 제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신경 써 주신 것도 감사하고.


겉표지는 이렇습니다.
사실 이 사진 좋아합니다. 삼파전. 그리고 도원이 뒷모습, 도원이 뒷모습이다!
도원이에게 뒤가 갈라진 코트를 입힐 생각을 한
제작진에게 애정과 찬사와 존경과.. 아무튼 많이 보냅니다.ㅜㅠ

뒤는 이렇습니다. 가격 태그가 아직 붙어있네요.

CD안에 담겨있던 놈들의 사진들.
역시 창이, 박창이. 눈빛이나 몸짓이 참 뷰띠쁠 하게 멋있단 말이에요.
새카맣구나. 추격씬에서 태구를 쫓을 때의 그 눈빛같습니다.

도원이는 당연히 애정으로 먼저 찾았습니다.
태구랑 창이에 비해서 원거리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역시 도원이가 총쏘는 모습이 제일 좋은걸요. 으하하.

나머지는 이런 모습입니다.

모래색 CD.

그러니까 창이는 왜 이렇게 멋있나.
옆에 쌍칼이 보이는 걸 보니 마적단들인가 봅니다.

그러면 또 차분히 음악을 들으러 갑니다.
비가 오고 있으니 도로주행할 일이 걱정되긴 해도 음악 듣기에는 참 좋은 날씨네요.
by chike | 2008/08/18 09:43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2)
2008년 8월 18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1. 어제가 8월 17일. 유희왕 온리전은 잘 치르고 왔습니다.
2005년의 가을에 열렸던 특촬물 온리전 이후로 온리전은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것이어서
어떤 분위기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많이 즐거웠습니다.
좋은 책들도 얻을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운영진분들이 재미있는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 많이 고심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판매행사가 끝난 이후에 OX퀴즈가 열려서 참여해보기도 하고
일찌감치(...) 탈락해서 나머지분들의 퀴즈대회를 뒤에서 지켜보고 그랬습니다.
내가 직접 푸는 것도 아닌데 텔레비젼의 퀴즈프로그램을 보는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재미가 있군요.

그나저나 작가의 친구가 카이바의 모델이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그랬단 말이지이...

다음에 2회를 또 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그 때에도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그 때는 세토와 키사라(카이바x청안백룡)의 이야기로 내보고 싶어요.

2. 비가 많이 오고 있네요. 오늘부터 도로주행 나가는데..
지난번에 장내기능때도 제일 복잡한 주차하기 할 때 비가 쏟아졌고.
오늘 잘 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됩니다.
by chike | 2008/08/18 09:37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8)
2008년 8월 14일 목요일 책 나왔어요 + 놈노옴노오옴 5회차

1. 오늘 인쇄소에 가서 맡긴 책을 받아왔습니다. A5사이즈라서 쬐끄만해요.
무광코팅을 했는데 표면이 매끈매끈해서 촉감이 좋습니다..
돈이 없어서 간지를 꽤 그램수가 적고 얇은 걸 썼는데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습니다.

2. 오늘 <놈놈놈> 5회차를 찍었습니다.
지난번에 3회차로 칸버젼을 보러 갈 때 친구 윌버와 함께 갔었는데,
칸버젼이 조금 실망스러웠다는 윌버씨 등을 밀면서 원래 걸려있던 버젼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칸버젼에 비해서 원래버젼은 지루하지 않았고 만족스러웠다는 윌버씨를 보면서 혼자 흐뭇흐뭇.
좋아하는 게 우연히 친구의 취향에도 맞아서 같이 좋아하게 되면 즐겁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원래 편집버젼을 두 번 봤기 때문에 칸버젼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봤고,
세 놈 중에 도원이를 제일 좋아하는지라 추격씬과 발견씬 사이에 들어있었던 씬에 기뻐했었거든요.
그래도 역시 연출이나 편집은 지금 걸려있는 편집버젼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5회차까지 보게 되니, 조연들에게도 자꾸 눈길이 가네요.

※ 이하 <놈놈놈>내용누설이 있습니다. 
내용누설이 강하다 싶은 부분은 옅은 색으로 가렸습니다.


병춘
이 아저씨도 참 보면 볼수록 귀엽고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태구와 만길이와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누구세요?" 에 "나 병춘이야..윽" 하는 모습이나, 만길이와 거래할 때도 원본을 베꼈다는 지도를 받는데도
협박정도야 하지만 어느정도 믿는 모습이나(결국 속아버렸지만;) 추격씬에서 "멈추지 않으면 정말 쏜다?!"
라면서 쏘려는데도 머뭇머뭇하는 모습이 어째. 반면에 태구는 처음 씬에서 병춘이라고 듣자
확실히 연발로 공격하고, 추격씬에서도 주저없이 먼저 쏘지요.
원래 친한 사이였는데 이럴정도가 되었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추격씬에서 두목이 대포에 맞아 죽자 주저없이 "보물이고 뭐고! 따라와! "하면서
나머지 부하들을 인솔하는 모습이 상당히 멋졌어요.


송이

그러고보니 원래대로라면 쌍칼vs송이씬이 있어야한다는데
칸버젼이나 원래버젼에서는 삭제되었지요.
전 이청아씨가 맡은 송이가 귀여웠던지라 그 씬들도 참 궁금합니다.
평범한 주막집 소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칼을 휘두르는 소녀였다니 이거 멋지잖아요!
게다가 이것저것 찾다보니 이청아씨도 상당히 싸우는 씬의 연습을 많이 했다는데
삭제당했다니 참 안타깝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합니다.
DVD에는 잘렸던 씬들이 많이 수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영화를 여러차례 보다보면 참 재미있는게,
관객들의 분위기에 따라서 영화보는 맛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첫회차와 2회차때에는 그럭저럭 적당한 호응속에서 즐겁게 봤고,
3회차는 약간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4회차는 정말 여러모로 관객운이 안 좋았구요.
(거짓말이 아니라 관객중에 열명가량이 전화 받느라고 바깥에 나갔다 들어오고 그러더군요.
개중에 아예 영화관안에서 대화소리가 들릴 정도로 전화를 받는 사람도 있었고,
영화를 보다가 도중에 시끄럽게 나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오늘은 즐거웠습니다. 특히 옆옆자리의 여자분의 리액션이 귀여우셨습니다.

윌버씨가 재밌어서 또 다시 보고싶다고 해서 6회차를 조만간 또 찍을 것 같습니다.
내리기 전까지 7회차까지는 찍고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by chike | 2008/08/15 01:06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4)
2008년 8월 13일 여름이 이만큼 지나갔습니다
1. 또 한차례의 마감이 끝났습니다.
이번 주말에 있을 유희왕 온리전의 원고마감을 끝내고 인쇄소에 갔다온 뒤에
쿨쿨 침대에 뻗어서 자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2. 문득 생각해보니 이번 여름은 운전면허->운전면허->원고->원고-> 였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짬짬이 놀기는 놀았는데 뭔가 이 미적지근한 느낌은. 나의 여름 2달은 어디로 갔나!?
사실 이러고서도 8월 서울코믹에도 신간을 내고싶습니다. 중독인지..?
근데 사실 원고마감할때 몸은 이래저래 힘들긴 한데 마음은 정말 편안합니다.
늘 자질구레한 걱정하는 일이 많은데, 이 때는 정말 원고에만 집중하게 되니까요.

문제는 마감이 끝나고나서 다시 삶의 사소한 걱정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마감이 끝나면서
급속도로 허탈감이 몰려오고 우울해진다는거지만...ㅇ<-<아으 동동다리.

3. 오늘이 수강신청날이었는데, 들어야하는 강의와 듣고 싶은 강의가 각각 한개씩 실패해버려서 참 우울합니다.
전체수강신청날에 부디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 그렇지만 듣고 싶었던 강의였던 채색기법을 실패한 건 정말 우울합니다.
이거는 1학기때부터 이 교수님 2학기 수업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수강인원제한에 걸려버리니 마음에 잔잔한 충격이.

4. 최근에 <놈놈놈>에 진득하게 빠져있습니다.

세간에 인기있는 그 악마의 노래 '빠삐놈'을 듣고 웃다가 보고싶어져서 영화관에 간 이후로
벌써 칸버젼까지 포함해서 4회차까지 찍은 것 같아요. 조만간 칸버젼을 같이 봤던 윌버랑 5회차를 찍을지도요.
저는 영화를 잘 안 보는 편이지만 한번 뭔가에 빠지면 정말 깊이 빠질대로 빠지는지라..ㅠㅅㅠ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입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나쁜놈, 더 나쁜놈, 진짜 나쁜 놈>인 것 같습니다.
(배우 이병헌씨의 인터뷰를 보니 이병헌씨도 이 말을 했더군요.ㅠㅠ)

자, 나쁜놈과 이상한 놈은 봤으니 저에게 좋은 놈을 보여주십시오.
그래, 좋은 놈은 어디 있는겁니까?

사실 이렇게 말해도 사실 영화에서는 좋은 놈 박도원을 제일 좋아하고 있습니다.
열차위를 그 긴다리로 성큼성큼 뛰어가는 모습부터,
더블바렛과 윈체스터 카빈을 휙휙 돌리면서 적을 맞추는 모습이나
무심하고 나직하고 조용한 목소리나.

사실 영화에서 박창이를 맡은 이병헌씨의 나쁜 놈 연기는
정말 두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 뷰띠쁠! "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였고,
(영화를 보면서 평소에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프펫씨가 보았다면
꽤 좋아했을 거라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놈을 맡은 송강호씨의 연기력이야 새삼 말할 것도 없이 일품이구요.
윤태구 이 아저씨는 정말 영화내내 너무 귀엽습니다.

그런데 도원이의 출연비중은 영화내에서 나쁜놈과 이상한 놈에 비해서 적은지라,
사실 4회차까지 찍은 건 도원이가 살아 움직이는 걸 계속 보고 싶어서이기도 했습니다.

아 놈놈놈 2편은 혹시 안 나올까요. DVD는 3월에 나온답니다. 살려주세요.

5. 위에서 신간을 내보고싶다고 한건 슬슬 짐작하셨겠지요^^;
그렇지만 낼 수 있을지는 좀 의문입니다. 체력과 경제력이 뒷받쳐줄지..

6. 모기들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모기장으로 피신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또 건강하세요.
by chike | 2008/08/13 00:57 |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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