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 이고리랑 비오랑
2008/01/15   머리 악세서리 [2]
2008/01/15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연애하게(?) 됐습니다(+또다른 시점) [5]
머리 악세서리

그런데 실제로 리본으로 머리 묶기는 힘들지요. 리본이 달린 끈으로 머리를 묶어야..
비오는 어떤 쪽일지..



매일 눈을 가리고 살고있었더니 버릇대로 머리띠를 그려버리는 저의 손.
그리는 사람이 익숙치않아요. 그래서 다른 머리띠를 써보게 했습니다. 
by chike | 2008/01/15 02:54 | + 이고리랑 비오랑 | 트랙백 | 덧글(2)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연애하게(?) 됐습니다(+또다른 시점)
※ 이 글은 먼저 모프펫님의 연애하게 됐습니다. 를 읽으셔야 이해가 됩니다.
(사실 푸펫님이 저보다 글을 재밌게 써서..^^;)

네, 연애하게(?) 되었습니다.
모프펫님네 비오랑. 아직은 친구에 더 가깝지만..
비오는 1월 10일부로 종료된 판타지 비툴커뮤니티 아크리샤에서 오너를 모프펫님으로 두고 있는 귀여운 아가입니다.
고백은 계정종료 15분전에 했습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와 모프펫님의 관계는 이러합니다.

네, 저도 어떤 용기로 피라미드 침실바닥의 신분으로 파라오님께 고백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사건의 전말(+또 다른 시점)


그것은 아크리샤 종료를 몇시간 앞둔 시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와 *씨와 함께 msn대화중에 저는 뜬금없이 이런 말을 날렸습니다.




나의 이 말을 들은 푸펫님의 반응. 무슨 소리를 또(또?!!) 하나 싶어서 때려주셨다고 합니다.



쿠웕. 이모티콘인데도 실제로 명치에 오는 이 드롭킥의 빠와는 뭘까요.



일단 함께 있던 *씨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좀 더 나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푸펫님에게 미안해져서.. 사실은 처음에는 반농담으로 장난삼아 말한 것이지만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십년지기라고해서 허물이 없어도 친구 캐릭터에게 심한 농담이 아니었던가 해서.^^;






그래서 카테고리 만들고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비오군, 평소에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제 이글루의 카테고리란을 유심히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이고리랑 비오랑>이란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v'!




허걱, 하지만 지지 않고..



제가 생각해도 참 느끼하고 민망한 대사입니다만
저런 대사를 날리고 열심히 그리고 있다가
문득 *님이랑 모프펫님이랑 무슨 얘기를 하나 잠깐 봤더니..




안그리면 나를 시멘트에 묻을 생각을 하고 있어..!!


(아니 사실 저 말에 무서웠을뿐이지 양심이 찔릴 정도는 아닐 정도로 열심히 그렸어요..
전 한번 책임진다고 하면 책임지는 사나이입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퀄리티는 발퀄입니다만ㅠㅂㅠ
게다가 내가 할 수 없는 말만 그 귀에 속삭여주겠다고 했는데 도저히 이고리 성격이나 제 성격이나 무리여서
다소 평범한 말로 고백을 했지만 용서해준 모프펫님..캄사!ㅠㅂㅠ)

제 고백로그와 푸펫님의 답로그는 푸펫님 포스팅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v'(광고하기?)

닫기


아무튼 그래서 이고리와 비오는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크리샤에서 접점이 부족했고, 아직은 서로에 대해서 많이 모르지만
뭐 점차 친해져가는거겠죠.'v'
오너들의 관계가 파라오님과 침실바닥이지만 둘은 어떻게든 잘해낼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푸펫님..



이것까지 포스팅해 올리다니..
그대는 아시나요. 내가 저 대사 치는데 얼마나 무서워서 심장이 떨렸는지 아시나요 파라오님.


닫기
by chike | 2008/01/15 01:25 | + 이고리랑 비오랑 | 트랙백 | 덧글(5)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